‘생명 살림 치유’ 목표로 지역사회 섬기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구와 함께 작업장 세우고, 벼룩시장 여는 등 환경의식 변화 주도6월 첫 주 환경주일을 맞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2011 녹색교회’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뽑힌 녹색교회들은 강원도 홍천 동면교회, 서울 금천구 새터교회, 전남 완도 제일교회, 서울 은평구 은광교회, 경기도 하남 영락교회 등 5개다. 이들은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교회 십자가 소등 운동, 재활용 상설매장과 지역공동체형 일자리 ‘되살림 작업장’ 운영, 사회적 기업 ‘EM(유용미생물) 사업단’ 운영, 환경통신강좌, 환경특강, 녹색교회실천사업 참여 등 다양한 실천, 도시 텃밭 가꾸기 운동, 유기농산물 직거래와 녹색 바자회 등을 벌여왔다.
사회 · 선교 | 이현주 기자 | 2011-06-01 15:33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이사장:조용기 목사)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외된 가정 1470곳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방문해 격려하는 ‘사랑의 전령사’ 행사를 가졌다.특히 서울, 인천 등 수도권 1315가정과 대전, 충북, 충남, 전북, 광주, 전남, 경북, 대구, 부산, 경남 등 지방 소재 155가정을 직접 방문해 독거노인들에게는 새배도 드리고 설맞이 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총 6억8천만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 조희준 대표는 “설을 맞아 재단의 자원봉사자와 임직원들이 총출동해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며 “각 가정을 방문해 어려움을 듣고 향후 재단의 사업 정책에도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교단 · 단체 | 최창민 기자 | 2011-02-08 11:29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가 지난 26일 사랑의교회 소망관에서 ‘제8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갖고 사랑과 나눔의 삶을 실천해오고 있는 12개 교회들을 시상했다.올해는 농어촌, 대도시, 중소도시, 특수목회, 특별상 부분으로 나눠 총 12개 교회들이 상금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라는 동판을 선물로 받았다.이번에 선정된 교회는 보길중앙교회(류영구 목사), 금산평안교회(홍승훈 목사), 강진읍교회(김승봉 목사), 큰사랑교회(박상철 목사), 세계비전교회(신병식 목사), 예닮교회(지인성 목사), 구세군북춘천교회(김기석 사관), 해성교회(이정구 목사), 충주제일감리교회(소화춘 감독), 인천목민교회(류재권 목사), 완도성광교회(정우겸 목사), 송탄중앙침례교회(배국순
교단 · 단체 | 표성중 기자 | 2010-04-27 10:05
사단법인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가 교회시설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와 함께해오고 있는 교회들을 시상한다.‘제8회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사랑의교회 소망관 501호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회상 선정사업에는 총 25개의 교회가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와 최종 심사를 통해 총 12개의 수상교회가 선정됐다.농어촌, 중소도시, 대도시, 특수목회, 특별상으로 선정된 교회들은 보길중앙교회(류영구 목사), 금산평안교회(홍승훈 목사), 강진읍교회(김승봉 목사), 구세군북춘천교회(김기석 목사), 해성교회(이정구 목사), 충주제일감리교회(소화춘 목사), 큰사랑교회(박상철 목사), 세계비전교회(신병식 목사), 예닮교회(지인성 목사)
교단 · 단체 | 표성중 기자 | 2010-04-16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