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72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합시론] 사순절을 깊이 음미해야 한다
사순절은 예수 부활 전 40일간의 제기를 말한다. 사순절은 기원 3세기경 까지만 해도 기한을 정하지 않고 2,3일만 지켰었다. 그러던 것이 기원 325년에 모였던 니케아 총회에서 기간을 정함으로써 비로소 40일간의 사순절이 시작되었다. 40일이라는 숫...
이정익 목사  2017-03-29
[연합시론] 길을 찾습니다
매 주일 성도님들과 소통하기 위해 작은 글을 씁니다. 흔히 칼럼이라고 말합니다. 간혹 폰문자로 이 글을 읽고 감동받은 내용이나 혹은 더 나은 제안을 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칼럼하면 우리는 잘 알려진 일간신문의 고정란인 ‘분수대’ ‘만물상’ 같은 글...
류춘배 목사  2017-03-22
[연합시론] 깨어있어라, 그 날이 다가온다!
완연한 봄 날씨다. 기나긴 추운 겨울 헤치고 찾아온 손님, 봄이다. 동반할 황사와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반가운 손님이다. 하지만 요즘 봄은 너무 짧아지고 있다. 봄여름 구분은 세월이 지날수록 희미해진다. 조금 조금씩 봄을 도둑맞고 있다고나 할까. 잠시...
운영자  2017-03-21
[연합시론] 대통령 파면과 사순절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을 향해 가신다. 그 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권력자들의 손에 넘어가 죽임을 당할 것임을 세 번씩이나 말씀하신다. 부활을 언급하지만, 처형이 주음(主音)이니, 그 분위기는 비장하고 어둡다. 베드로가 놀라 안 ...
서진한 목사  2017-03-17
[연합시론] 구호(口號)는 힘이 있다
구호는 힘이 있다. 구호는 생각과 사상의 응집이기 때문이다. 압축된 구호는 외치는 사람의 마음을 한데 모은다. 방향을 설정한다. 반복이 가능하다. 그리고 수월하게 입에 붙는다. 교회개혁(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올해에 가슴마다 각인할 내용이 어디 ...
오정호 목사  2017-03-09
[연합시론] 진짜 애국자는 드물다
지금 우리 사회를 보면 저마다 애국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이 어떠어떠하기 때문에 나라를 위해서 일해야 한다고 나선다. 그러나 진정한 애국자가 없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왜 그럴까? 사실 ‘애국’이라는 이름 아래, 목적은 엉뚱한데 두고 있기 때문...
유만석 목사  2017-02-28
[연합시론] 하나님의 청진기
시린 마음들이 겨울내음을 품어낸다. 귓가를 스치는 칼바람 속에서도 봄의 생명은 잉태하고 하나님의 침묵은 새로운 역사를 운행하시는 위대한 기다림이 되리라.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고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 진정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영적 기갈...
여상기 목사  2017-02-23
[연합시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 국민의 정치에 대한 생각이 어떨까? 대통령이 바뀌면서 정권이 바뀌고, 수많은 각료가 바뀔 때마다 “혹시, 이번에는 괜찮아지겠지?”기대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역시, 할 수 없어.”하고 실망한다.이런 일들이 반복되다 보니, 정치인을 불신하는...
강석찬 목사  2017-02-15
[연합시론] 고난이 나를 살게 한다
고난을 기뻐하고 안락함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많은 위인들이 고난을 통해 성장했고 위대한 일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해도 그들이 특별했기 때문에 가능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Arnold Toynbee)...
정성진 목사  2017-02-08
[연합시론] 창간 29주년을 축하하며
기독교연합신문이 드디어 29주년의 역사를 맞이하게 되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사훈을 내걸고 1988년 뜨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출범하였다. 그동안 수많은 기독교 언론들이 탄생되었지만 제 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문을 닫곤 했다. 재정난도 있...
이정익 목사  2017-01-25
[연합시론] 새해의 희망
2016년은 여러 가지 사건으로 어려운 한해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무엇 하나 결론지어진 것도 없고, 변화된 것도 없이 맞이하는 2017년은 마치 암울한 2016년을 되풀이 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땅의 마지막 희망인 성도가 ...
임석순 목사  2017-01-10
[연합시론] 눈을 뜨고 자세히 보라
사람들은 자신의 눈을 지나치게 신뢰하고 의존한다. 눈으로 본 것은 모두 믿고 진실이라고 받아드린다. 그러나 눈은 매우 불완전하다. 너무 멀어도 못보고 너무 가까워도 못본다. 너무 큰 것도 못보고 너무 작은 것도 못본다. 모양만 변해도 변별력이 떨어진다...
강경원 목사  2017-01-03
[연합시론] 법이란 만인에게 평등해야
우리 대한민국은 분명히 자유민주주의이며 법치국가이다. 때문에 법은 만민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 보고 돌이켜 봐도 법이 만인에게 평등한 것 같지 않다. 법을 발의하고 제정하는 국회의원들을 보면 자신에게 유리하면 “법대로”를 ...
유만석 목사  2016-12-29
[연합시론] 평강의 길을 물어 보세요
목사님, 안녕하신지요. 성탄과 연말을 맞아 더 바쁘시지요. 아픈 시대를 가슴으로 느끼며 주저주저 하다가 편지를 씁니다. 요즘 국정농단, 탄핵정국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살맛이 나지 않는 나날입니다.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고 출구가 보이지 않...
소강석 목사  2016-12-21
[연합시론] 왜 눈물은 무거워야하는가
“겨울이 지나고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있어야 돼. 봄을 기다리고 있잖아. 아무리 추워도 겨울이 안 밉고. 그러고 사는 거지 뭐.” 광화문 촛불 집회로 스산한 서촌 골목에서 수십 년째 과일가게 노점상을 하시는 박영모(77세) 할머니의 독백이다. 봄을 기...
여상기 목사  2016-12-14
[연합시론] “거짓말과 정직”
신문마다 논설(論說)의 난이 있다. 신문의 논설은 오늘의 가장 뜨거운 문제를 날카롭게 평하고, 제기된 문제의 근본원인을 파헤치면서 해결의 방향을 제공하는데 초점이 있다. 오늘의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논설(論說)은 시론(時論)이다. 그런데 기독교 시론...
강석찬 목사  2016-12-08
[연합시론] 백척간두에 서서
“백척간두(百尺竿頭)”라는 말은 백자가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선 것처럼,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루는 말이다. 지금 나라가 몹시 위태로운 지경이 되었다.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 한 명만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국방 등 모든 부분이...
정성진 목사  2016-11-29
[연합시론] 지금은 모두 울 때입니다
다윗왕은 유능하였고 의분이 있었으며 영에 이끌려 살았던 사람이다. 그의 그 의분은 하나님을 조롱하고 욕하는 골리앗 앞에 나아가게 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사울과의 장기간에 걸친 싸움 끝에 왕이 되었다. 그것도 한낱 시골의 목동이 통일왕국의 왕이 된 것이...
이정익 목사  2016-11-22
[연합시론] 위로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지금 그렇게도 기대하며 노래했던 21세기에 살고 있다. 이 시대의 특징은 속도전이다. 더 좋고 편리하고 나은 것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어느 곳에서는 우선주의를 노래하고 있다.교회라고 해서 별반 다르지 않다. 더 좋은 교회, 더 좋은 시설, 더...
류춘배 목사  2016-11-15
[연합시론] 최순실 게이트와 현 시국을 바라보며
나라가 깊은 혼돈 가운데 빠져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어떤 개인과 특별히 친밀한 관계를 맺고, 국정을 비롯해 여러 가지 부분을 적법한 권리가 없는 그와 의논하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 개인이 그러한 특별한 관계를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
임석순 목사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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