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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골] 네 개의 기둥
마귀가 욥의 자녀들을 일시에 죽이기 위해 생일잔치로 모인 집의 네 모퉁이를 치니 집이 무너져 10남매가 모두 죽게 되었다. 전에 집의 네 모퉁이를 쳤던 마귀가 최근에 와서는 지금까지 미국을 지탱해온 네 개의 기둥을 치고 있다. 그리하여 기독교를 기반으...
최낙중 목사  2017-02-23
[연합시론] 하나님의 청진기
시린 마음들이 겨울내음을 품어낸다. 귓가를 스치는 칼바람 속에서도 봄의 생명은 잉태하고 하나님의 침묵은 새로운 역사를 운행하시는 위대한 기다림이 되리라.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고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 진정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영적 기갈...
여상기 목사  2017-02-23
[사설] 1인 가구 맞춤형 사역 관심 가져야
1인 가구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한 때를 맞았다. 1인 가구는 2015년 기준 520만 3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27.2%에 달한다고 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최근 ‘대한민국 2050 미래 항해’ 보고서를 통해 1인 가구...
운영자  2017-02-23
[사설] 북한 테러 경각심 드높일 때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2명의 여성으로부터 독극물 테러를 당해 피살됐다. 2월 19일 열린 이번 사건 관련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신원이 확인된 5명이 모두 북한 국적인 것으로 밝혀...
운영자  2017-02-23
[연재] 2월 넷째주 가정예배
월요일나는 누구입니까?로마서 6:1~14찬송 542장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 되면 우리가 의롭게 되었기에 죄를 짓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죄를 짓습니다. 이 문제의 해답이 오늘 본문을 통해 드러납니다. 의인인 우리가 어떻게 성자가 되는...
운영자  2017-02-23
[연재] 심판의 순간에 섰다 (We are at a moment of reckoning)
미국 양대 정당의 대통령 후보지명을 위한 전당대회가 끝났다. 비교적 엘리트계층의 화려한 지지를 등에 업은 ‘힐러리 클린턴’이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지명된 일은 어느 정도 예상됐었지만, 우리 언론에서 ‘막말 정치인’으로 집중 소개됐던 ‘트럼프’가 공화당의...
정석준 목사  2017-02-22
[연재] 적을 미워하지 마라! (Don’t hate your enemies!)
영화 ‘대부’를 처음 관람한 것은 고등학교 때였다. 재미는 있는데 왜 이 영화가 세계적인 유명세를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그만한 스토리나 액션장면들은 사실 방화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결국 3부까지를 연이어 ...
정석준 목사  2017-02-22
[연재] 상관없어, 내 일이 아니야! (I don’t care, it’s not my job!)
괌에서 집회를 하던 중 한 장로님 댁을 방문하게 됐다. 안내를 받아 거실로 들어가면서 우연히 책상 위에 놓인 종이 한 장을 발견했다. 너무 글이 좋아 복사하겠다고 했더니 고맙게도 그 원본을 그대로 주셨다.십 수 년이 지나고 서재를 정리하다가 발견해 먼...
정석준 목사  2017-02-22
[연재] 악마는 계속 홍보한다 (The devil keeps advertising)
여름이 되면 공포영화가 많이 제작된다. 이런 호러(horror)물의 대표로 ‘엑소시스트’를 꼽을 수 있다. 윌리엄 피러 블레티(William Peter Blatty)의 작품이다. 영화로도 만들어져, 우리나라에선 ‘무당(Exorcist)’으로 번역이 되...
정석준 목사  2017-02-22
[연재] 트럼프와 두테르테 신드롬 (Trump and Duterte’s Syndrome)
언제부터인가 대선을 앞두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잠룡(players for presidential election)”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들의 전형적인 연설은 ‘사회적 책임을 느낀다. 국민들의 뜻에 따르겠다.’ 등의 말들로 시작된다.그...
정석준 목사  2017-02-22
[연재] 그저 관행일 뿐이야! (It’s just a traditional practice!)
영화 ‘내부자들(Inside men)’에서 배우 ‘백윤식’이 했던 말들이 마치 명언처럼 회자되고 있다. 특히 그는 “보여 진다. 아니, 볼 수 있거나, 볼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등의 말들은 말끝을 흐리는 논설인들의 관행이다.” 라고 했다...
정석준 목사  2017-02-22
[한주를열며] 섬김의 허와 실
사랑과 용서는 자신을 미워하거나 대적하는 척박한 땅에서 오히려 잘 자라고 완성된다.나를 사랑하거나 서로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인 따뜻한 곳에서는 즐거운 교제는 가능하나 위대한 사랑은 꽃을 피워낼 수 없다. 생각지도 않는 오해도 받고, 최선을 다 한 ...
운영자  2017-02-22
[연재] 3.1운동 그날과 오늘,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
1. 3. 1운동의 역사적 의의 역사학자 200명에게 한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건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80%가 3.1운동이라고 대답했다. 좀 지나치다고 말할 수 있지만 3.1운동이 우리 민족사에 큰 사건인 것은 당연한 것이다. 3.1운동은 실패한...
운영자  2017-02-22
[연재] [노경실 칼럼]하나님은 내가 혼자라는 걸 아실까요?
서울의 어느 도서관에서 만난(사실, 나는 잘 기억 못하지만) 한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 보낸 상담 메일을 받았습니다. 내용을 줄이고 줄이면 이러했지요. “저의 부모님이 작년에 이혼한 뒤에 아빠랑 고1 누나랑 살고 있었는데, 누나가 이번에...
운영자  2017-02-22
[오피니언] [허진권의 문화칼럼]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자신의 분깃을 받아 집을 나가 방종하며 감각에 충실한 삶을 살다가, 궁지에 몰린 후에야, 근본을 알고 그 순간 회개하고 돌아온 탕자! 충실하게 일을 하고 근검절약한 모범생 큰 아들! 상을 받아야할 삶을 살았음에도 아버지로부터 걱정을 들었던 큰 아들의 ...
운영자  2017-02-22
[연재] 북한통신(43) 그리움의 병을 앓는 사람들
“동생을 찾습니다. 함경북도 무산군 삼봉로 동자구에서 살았습니다. 19년 전에 남동생과 함께 두만강을 건너왔습니다. 키 160의 김철영(가명), 내 동생을 아시는 분은 여기에 글을 남겨주세요.” 이 글은 2008년 탈북자 동지회에 실린 광고이다. 남동...
김창범 목사  2017-02-22
[오피니언]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삶에 임하게 만드는 방법
랍비가 회당에서 2세들에게 기도를 가르칠 때, 다음과 같은 질문을 종종 한다. ‘여러분은 왜 기도하나요? 기도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그 때 어린이들은 다양한 대답을 한다. ‘시험 잘 보기 위해서요. 우리 아버지가 많이 아픈데 치료해 받기 위해서요....
운영자  2017-02-22
[오피니언] 하나님은 광야에서 그분의 신부를 아름답게 하신다
하나님은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그분을 섬기기를 기다리셨다. 하나님은 모세를 호렙 산에서 처음 부르신 후에 그를 이집트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내실 때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출 3:...
운영자  2017-02-22
[오피니언] 메로빙거 왕조와 샤를 마르텔
511년 클로비스가 세상을 떠난 후, 왕국은 4명의 아들에게 분할되어 각각 다스렸습니다. 메로빙거(Merovingiens) 왕들이 통치하던 시대에도 정복사업은 계속되어서 정복된 지역민들이 자연스럽게 교회로 편입되었으나 교회의 내적 상태는 수준 이하였습...
운영자  2017-02-22
[오피니언] 복음은 번영이 아니라 고난의 길을 걷게한다
1. 교회의 진정한 보화는 복음 루터는 62조항에서 “교회의 진정한 보화는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알리는 지극히 거룩한 복음”이라고 천명한다. 그런데 교황에 의하여 면죄부가 환영을 받고 있다고 비판한다. 교회에서 가장 첫째 ...
정하라 기자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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