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9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그 다음에는? 어느 전도지에서 읽은 글이 생각난다. 그 내용의 대략은... 어느 고학생이 대학등록금이 없어서 부... 비성경적인 12 띠 이야기 새해가 밝았다. 특히 언론들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꿈을 심어주고 있다. 심지어 설교강단에서도 이 띠 ... 역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지난해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전쟁의 위험에서 불안했던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이 된 것이다... 진영의 논리로 보이지 않는 주님 루이스 캐럴의 소설 를 보면 이상한 나라에서 탈출하려 애쓰는 앨리스가 체셔 고양이를 만나 묻는다. ... 조용히 오신 예수님 12월 4주간은 대림절 기간이다. 주님 오심을 대망하며 기다리는 기간이다. 대림절이 끝나면 곧 바로... “아, 기쁘다? 아니! 아, 부끄럽다.” 매년 돌아오는 성탄을 전국 방방곡곡에 흩어진 모든 교회들은 “아,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며 준비한... 강단이 살아야 교회와 나라도 산다 지금 우리 한국 교회는 서서히 고사(枯死)되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갈수록 성도의 숫자가 감소되어...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가 충돌할 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는 자들이다. 이 말은 앞으로 하늘 시민권을 받을 자들이 아니라... 겨울의 문턱에 서서 얼마 전, 1년 24절기 중 22번째인 ‘입동’이 지나갔다. 입동으로부터 겨울이 시작되는 것이다. ... 하나님의 뜻과 기준만이 옳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기준에 빠져 산다. 그래서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 버리지 않은 채 믿었기 때문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고 새것이 되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벌어지는 일이다. 그러나 현실과... ‘문제’는 ‘사명’이다 새로 등록한 가족을 심방하는데 우리 교회는 사랑이 없다, 기도가 부족하다, 찬양이 부족하다, 전도를...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