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8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명실상부(名實相符) 한라산에 눈꽃을 보고 왔다. 1100고지에 머문 설화(雪花)는 우화(雨花)처럼 쏟아진 흔적을 감추고... 북한변화 위해 기도 멈추지 말아야 북한군 오 모 씨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넘어 필사의 탈출을 한지 38일 만에 북한군 병사... 반성·다짐으로 한해 마무리하자 2017년 한해는 말 그대로 격동의 한해였다. 특히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간 연... 그래도 다행이다 한 해가 저문다. 이 시점 올해는 감사하다는 표현보다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 1년을 돌아보... 당신의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Dollar, It’s my god!) 1990년 미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 안내를 해주던 가이드가 차안에서 한 말은 참 충격적이었다. 내... [기자수첩]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2017년 성탄절을 앞두고 가슴 아픈 소식이 들렸다. 인기 한류스타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지... 예루살렘, 종말론적 신앙 안에서 이해돼야 한다 오늘날 미국의 친이스라엘 편향적 정책은 중동평화를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작년 여름 미국... 성탄을 맞는 세 부류의 사람들 우리 교회 건너편 시장입구에 군밤장수가 있다. 자판기 위의 가격표에 이렇게 써 놓았다.어둠에 묻힌 ... “주님, 오지 마셔요” 19세기 영국은 산업화가 급속하게 이뤄지면서 사회는 풍요로워졌지만, 빈부 차이가 너무나 컸다. 사랑... 선교 안전지대는 없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 ‘예루살렘 선언’에 따라 이스라엘과 팔... 낮은 곳 다가가는 성탄절 세상의 참 소망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이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이 온누리에... 12월 넷째주 가정예배 월요일 /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 / 데살로니가전서 1:1~10 / 찬송 425장교회는 하나님이 ...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4414424434444454464474484494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