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94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월 넷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2월 셋째주 매일양식 월요일 성경 : 요3:3~8 / 찬송 : 171장 우리 스스로의 고행이나 노력으로는 중생을 얻을 수도 없고 새사람이 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혼과 영과 마음을 쪼개어서 새로운 변화를 일어나게 합니다. 이 변화의 역사는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되어지며 이 성령 역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변화되어 중생의 체험을 얻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도 :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롭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화요일 성경 : 레18:1~5 / 찬송 : 382장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서 지켜야할 법도와 규례를 직접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법도란 성경말 연재 | | 2007-06-12 11:03 2월 둘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2월 첫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1월 넷째주 매일양식 월요일 성경 : 요 3:19-21 / 찬송 : 360장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안믿는 사람이나 모두 무엇인가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둘 사이에는 무엇을 더 사랑하는지에 관한 중요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은 이생의 쾌락과 만족을 위해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합니다. 그렇다면 천국시민인 우리는 무엇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사랑에 대한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점검하는 계기를 삼아야 할 것입니다.기도: 하늘의 권세를 누릴 수 있는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화요일 성경 : 엡 4:17-24 / 찬송 : 87장 주님을 따르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세상에 속한 인본주의적인 생활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신본주의의 생활이 그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에서 악한 말보다는 연재 | | 2007-06-12 11:03 1월 셋째주 매일양식 월요일 성경 : 롬 8:18-25 / 찬송 : 366장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받게되는 고난은 주님의 위로와 은혜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은 주님의 위로와 앞으로의 영광을 생각할때에 결코 낙심만 할 수 없는 것입니다.또한 성도에게 닥치는 고난이나 환난이 제아무리 크고 중한 것이라도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원한 영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모든 고난을 지혜스럽게 이겨내야 하는 것입니다.기도 :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고난도 즐겁게 생각하며 이겨내게 하옵소서 화요일 성경 : 요3:19~21 / 찬송 : 260장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로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행복한 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 연재 | | 2007-06-12 11:03 1월 둘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1월 첫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12월 다섯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3 12월 넷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2 12월 셋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2 12월 둘째주 매일양식 월요일 성경 : 엡 5:19-21 / 찬송 : 425장 오늘 본문에 주님은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시라고 하는 것은 구약성경의 시편을 가리키는 것이며 찬양이란 구약의 시를 가지고 성도끼리 서로 화답하며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께 찬송하며 영광을 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화답하며 드리는 찬양은 성도간의 영적교제뿐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화요일 성경 : 롬 8:18-25 / 찬송 : 212장 일반적으로 고난이란 심신의 고통과 번민 그리고 괴로움 등이 수반되지만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받게되는 고난은 주님의 위로와 은혜로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신앙인들은 고난을 이겨 연재 | | 2007-06-12 11:02 12월 첫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2 11월 넷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2 11월 셋째주 매일양식 11월 셋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2 11월 셋째주 매일양식 11월 셋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1 11월 둘째주 매일양식 11월 둘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1 11월 첫째주 매일양식 11월 첫째주 매일양식 월요일 성경 : 약 5:19~20 / 찬송 : 513장 진리를 거스리고 죄의 길에 서 있는 자들을 주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은 신앙인의 본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한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는 일이란 매우 귀중한 일입니다.왜냐하면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고 소중한 것이며 주님께서도 의인 백명보다도 죄인 하나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더 기쁘고 소중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화요일 성경 : 빌 4:4~7 / 찬송 : 448장 그리스도인으로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하여는 본문의 말씀처럼 주안에서 항상 기뻐 하는 생활을 하여야합니다. 따라서 우리 그리스도인은 환경과 상관없이 늘 기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음은 모든 연재 | | 2007-06-12 11:01 10월 넷째주 매일양식 10월 넷째주 매일양식 연재 | | 2007-06-12 11:01 3대 ‘쉐마 가족’의 성령님 충만과 선교 사명 (하) 3대 ‘쉐마 가족’의 성령님 충만과 선교 사명 (하)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주일 저녁에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예루살렘]에 유하라”(눅 24:49)고 명하신 후, 40일이 지나 승천 직전에 또다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 1:4-5)고 재천명하셨다.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은 ‘새 일’(하다샤, 사 43:19; 렘 31:22), ‘새 언약’(베리트 하다샤, 렘 31:31), ‘심령할례’(물라트 레브, 신 30:6; 겔 36:26-27), ‘성령님 안에서의 심령할례’(페리토메 카르디아스 엔 프뉴마티, 롬 2:29), 즉 ‘성령님 안에서 세례’(밥티조 엔 프뉴마티 하기 연재 | 송영락 | 2007-06-11 11: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4134234334434534634734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