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기도 때나 기타 남을 위한 도고 때 기도인도자의 기도 말에서 “하나님의 귀한 백성들” 또는 “주의 귀한 사자님, -목사님, -장로님” 등으로 표현하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 이나 으로 표현되는 말은 사람이 사람을 대상으로 경칭을 써야 할 관계에서 윤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일 수 있으나 사람이 하나님을 대상으로 기도하는 말에서 제3자를 지칭할 때 라고 고하는 말은 몇 가지 이유에서 부적절하다.첫째, 기도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신데 기도의 말에서 지칭되는 사람을 의식하면서 하나님께 사람을 미화하여 표현하는 것은 불경스럽다는 점, 둘째, 기도의 대상이신 하나님은 (약5:4, 롬9:29, 시69:6), (딤전6:15, 계17:14), (시47:2, 97:9), (시111:3), (시7:17, 사14:14)이신
연재 | | 2005-02-04 14:00
공중기도 때나 기타 남을 위한 도고 때 기도인도자의 기도 말에서 “하나님의 귀한 백성들” 또는 “주의 귀한 사자님, -목사님, -장로님” 등으로 표현하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 이나 으로 표현되는 말은 사람이 사람을 대상으로 경칭을 써야 할 관계에서 윤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일 수 있으나 사람이 하나님을 대상으로 기도하는 말에서 제3자를 지칭할 때 라고 고하는 말은 몇 가지 이유에서 부적절하다.첫째, 기도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신데 기도의 말에서 지칭되는 사람을 의식하면서 하나님께 사람을 미화하여 표현하는 것은 불경스럽다는 점, 둘째, 기도의 대상이신 하나님은 (약5:4, 롬9:29, 시69:6), (딤전6:15, 계17:14), (시47:2, 97:9), (시111:3), (시7:17, 사14:14)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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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기도 때나 기타 남을 위한 도고 때 기도인도자의 기도 말에서 “하나님의 귀한 백성들” 또는 “주의 귀한 사자님, -목사님, -장로님” 등으로 표현하는 말은 적절하지 않다. 이나 으로 표현되는 말은 사람이 사람을 대상으로 경칭을 써야 할 관계에서 윤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일 수 있으나 사람이 하나님을 대상으로 기도하는 말에서 제3자를 지칭할 때 라고 고하는 말은 몇 가지 이유에서 부적절하다.첫째, 기도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신데 기도의 말에서 지칭되는 사람을 의식하면서 하나님께 사람을 미화하여 표현하는 것은 불경스럽다는 점, 둘째, 기도의 대상이신 하나님은 (약5:4, 롬9:29, 시69:6), (딤전6:15, 계17:14), (시47:2, 97:9), (시111:3), (시7:17, 사14:14)이신
연재 | 운영자 | 2005-02-04 14:00
연합만평 | 운영자 | 2005-02-01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