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린 사모님 ! 저 한세에요 ! 제가 아린 사모님과 함께 알고 지낸지 3달째 제가 교회에 찾아가도록 도와주시고 제가 교회에 왔을때 교회 분들에게 저를 소개해주시고 제가 좋은 사람이라고 항상 알려주시고 교회 가기전 소극적이고 어둡고 무뚝뚝 한 성격의 저를 밝고 마음을 서로 섬기고 나누는 성격으로 만들어주신 우리 아린 사모님 !! 언제나 응원합니다 !!
더누림교회 지웅입니다.
일단 기사에 사진부터가 너무 잘나왔네요.
아린사모님 신나신모습과 저기 뒤에 찍힌 조윤혁 목사님의 놀라신 표정 ㅋㅋ
두 분 다 사진이 너무 귀엽게 나왔네요!!ㅋㅋ
조윤혁 목사님 이아린 사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전해주시고 옆에서 항상 기도해주셔서!
목사님과 사모님을 보면 요즘 저도 정말 결혼하고 싶어진답니다 두 분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너무 예쁘게 잘 만나셔서 행복해보이고 즐거워보이며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글을 쓰다보니 우리 더누림 식구들이 보고싶네요.. ㅠㅠ
더누림교회 , 더누림식구들 모두 사랑합니다.
주일에 만나요!!!!
저는 더누림교회는 아니지만 아린 사모님께서 하신 인터뷰를 보니 참 공감이 가는게 많습니다 한국교회라서 어쩔 수 없는 유교 문화가 있지만 그게 배려와 존중의 형태보다 억압과 통제의 수단으로 쓰인게 참 안타깝네요ㅠㅠ 좋은 것을 잘 수용해서 한층 나아지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기도에 힘써야 겠다는 생각을 기사를 통해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