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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남자와 남편
어느 부대에서 강의를 마쳤는데 한 장교가 ‘잠시 이야기를 해도 되느냐’고 했습니다.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그가 나와 “좀 창피한 일이지만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라며 에피소드를 소개했습니다.얼마 전 아내와 쇼핑센터에서 주...
김성묵 장로  2018-05-21
[연재] 5월에는 정말 교회 가기 싫어요!
마태복음12:46-50>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노경실 작가  2018-05-21
[연재] 개혁교회의 아버지 츠빙글리
1519년 1월 1일 주일 아침 츠빙글리(H. Zwingli, 1484-1531년)는 처음으로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그로스뮌스터 교회에서 종교개혁 정신에 입각한 복음적 설교를 시작하였다. 그 설교는 중세교회의 설교스타일과는 구별되며, 교회력에 따라 주...
주도홍 교수  2018-05-21
[연재] 온라인 헌금 이유가 교회를 못 믿어서?
형태 변하더라도 예배와 분리되지 않아야 얼마 전 동료 기자들과 식사 자리에서 즉석 토론이 열렸다. 주제는 ‘ATM(현금자동입출금기) 헌금.’ 교회 안에 헌금을 위한 ATM을 설치하는 것을 두고 ‘낯설다’, ‘상업적인 인상을 풍긴다’는 반...
손동준 기자  2018-05-21
[연재] 친구에게 존경받는 바람직한 선택과 방법이어야 한다
유대인들은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2세들에게 토라를 가르칠 때 자주 묻는 질문이 있다. ‘사람이 자신을 위하여 선택할 수 있는 바람직한 길은 어떤 길인가?’ 이 질문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우리 또한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변순복 교수  2018-05-16
[연재]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예배해야 한다
하나님께 예배할 때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방식대로 제단을 쌓고 예배하는 곳이면, 하나님의 이름을 그렇게 온전히 기억하는 곳이면 된다. 그런 곳에서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며 예배자에게 복을 주신다(출 20:24).하나님께서 예배할 때 ...
이경직 교수  2018-05-16
[연재] 25년, 은혜의 목회 여정
지난 수요일 새벽예배를 인도하던 끝 즈음이었습니다. 새벽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기도 부탁을 드리면서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끝까지 잘하는 목회자가 될 수 있도록, 성만교회를 개척한 목사로서, 이 교회에서 은퇴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도록요!”...
이찬용 목사  2018-05-16
[연재] 면죄증 판매의 배경
면죄증(면죄부)은 13세기 스콜라 철학 ‘공덕의 창고’란 교리에서 나왔습니다. 예수와 마리아가 선행을 통해서 이룩한 공덕이 하늘에 다다랐고 다른 수많은 성자들도 큰 공덕을 가지고 있는데, 자신을 구원하고 남은 이 공덕은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 줄 수 ...
황의봉 목사  2018-05-16
[연재] “성령께 지배받는 자기희생만이 하나됨을 이끈다”
유대인과 이방인, 더 나아가 우리 사이를 갈라놓은 막힌 담을 헐어 버릴 수 있는 것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뿐입니다. 골로새서 1장 20절에서도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
운영자  2018-05-16
[연재] 머리를 꾸미고 눈을 그리고
한때는 미국 국적을 얻기 위해 산모들이 출산일에 맞추어 도미하는 일들이 있었다. 최근에는 사주에 맞춰 ‘팔자’가 가장 좋은 날을 정하여 ‘제왕절개’를 하고 아이를 낳는 일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 국적을 가져도, 소위 팔자가 좋은 날에 태어나도, ...
정석준 목사  2018-05-16
[사설] 인성함양 교회가 모범 보이길
‘가정의 달’ 현주소를 보면 부끄럽기 그지없다. 아동학대와 노인학대 그리고 부모와 배우자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 존속범행이 날이 갈수록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지난해 2만2,157건으로 2013년(6,769건) 대비 3.3배...
운영자  2018-05-16
[사설] ‘비핵화’ 세계교회 관심 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좌하는 미북 정상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이번 미북 정상회담이 한반도 냉전해체를 담판 짓는 대전환의 회담이 되길 기대한다. 전망은 어둡지 않으나 회담 개최 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
운영자  2018-05-16
[연재] 부부는 함께 달리는 파트너
어린 시절 운동회 경기 중에 ‘이인삼각’ 경기라는 게 있었다. 두 사람이 다리 하나씩을 수건으로 묶고 함께 달리는 경기이다. 이 경기의 승부는 두 사람의 마음 맞추기에 달려 있다. 아무리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도 상대방과 마음을 맞추지 못하면 다리가 엉...
두상달 장로  2018-05-16
[방배골] 오해하지 말자
유치원에 다니는 다섯 살된 철수가 동생을 보여 달라고 엄마에게 졸라댔습니다. 그러자 임신 중인 엄마가 아들에게 자신의 불룩한 배를 만져보게 했습니다. 엄마의 배를 만져본 철수는 그날 이후로 동생에 관해서 한 마디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생각...
유충국 목사  2018-05-16
[한주를열며] 얼음 창고 VS 보물 창고
알래스카는 본래 러시아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방어하기 어려운 알래스카를 영국 해군에 뺏길 수 있다고 두려워한 러시아는 미국에 헐값에 팔았습니다. 미국의 알래스카 주는 텍사스의 두 배가 넘고 미국 본토의 1/5에 해당하는 큰 땅덩어리인데 1867년 러시...
송용현 목사  2018-05-16
[연합시론] 평화 위한다면 ‘조용히 골방에서’ 기도하자
격세지감(隔世之感), 몇 달 사이에 다른 세상으로 이민 와 사는 듯하다. 남북 정상이 판문점 남북 분계선을 손잡고 넘나들고, 북미 사이에 정상회담을 앞두고 훈풍이 분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핵공격까지 들먹이며 말폭탄을 주고받던 일이 마치 먼 과거 같다....
서진한 목사  2018-05-16
[연재] 5월 셋째주 가정예배
월요일 / 모세 부모의 믿음 / 히브리서 11:23 / 찬송: 336장부모가 믿음을 가지는 것은 자녀들에게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모세의 부모가 살았던 시대는 요셉을 알지 못하는 애굽의 새로운 통치자 바로의 명에 의해 이스라엘 민족의 번성을 애굽의 위...
운영자  2018-05-15
[연재] 루터의 담임목사 부겐하겐(1523년)
종교개혁자 루터는 비텐베르크에 살면서 시 교회인 성 마리아교회의 교인이었다. 루터의 담임목사는 출신지를 따라 폼머 박사라 부르기도 했던 부겐하겐(Johannes Bugenhagen, 1485~1558)이었다.그는 루터, 멜란히톤을 이어 독일 비텐베르크...
주도홍 교수  2018-05-15
[연재] 교회 카페나 해볼까?
어떤 젊은 전도사님이 교회를 개척하면서 그 공간 안에 조그맣게 카페를 만들고 싶다고 찾아왔었다. 그렇게 찾아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없는 재정에 어떻게 설비나 인테리어를 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었다. 그러나 정작 ‘커피’를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을 어떻게 할...
장남일 대표  2018-05-15
[연재] 부부는 함께 달리는 파트너
어린 시절 운동회 경기 중에 ‘이인삼각’ 경기라는 게 있었다. 두 사람이 다리 하나씩을 수건으로 묶고 함께 달리는 경기이다. 이 경기의 승부는 두 사람의 마음 맞추기에 달려 있다. 아무리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도 상대방과 마음을 맞추지 못하면 다리가 엉...
두상달 장로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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