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M, 총재 특별 세미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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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M, 총재 특별 세미나 가져
  • 송영락
  • 승인 2005.05.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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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M선교회는 총재 올리 제이콥슨(Oli Jacobsen) 선교사 내외의 한국 방문을 맞아 지난 23일 사랑의교회에서 ‘초대교회 선교의 역동성: 복음과 동역’이라는 주제로 선교 특강을 가졌다.

올리 제이콥슨선교사 내외는 특별강연을 통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의 빚 진 자로서의 귀한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이콥슨 선교사는 덴마크 출신으로 청소년 시절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필리핀의 미전도 종족 속에 들어가 30여년을 사역했다.

이 선교사 내외는 ‘복음의 빚’을 진 부담으로 한 번도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자신의 삶의 전부를 드렸다. 또한 복음 전파를 위한 그의 순수한 열정은 수많은 젊은이들로 하여금 복음의 빚을 갚는 선교의 일에 헌신하도록 이끌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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