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총회 입후보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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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 입후보자 마감
  • 승인 2004.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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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이용규목사)가 총회 임원 입후보자를 마감했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양정규목사)는 최근 발표를 통해 지난 20일 임원 입후보자를 마감한 결과 총회장에는 강선영목사가 단독 출마했으며, 목사 부총회장에는 이신복목사(서울제일교회)와 이재완목사(영도교회), 장로 부총회장에는 김춘식장로(방배교회)와 김충룡장로(북아현교회)가 각각 출마했다고 밝혔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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