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총회 산하 기성교역자공제회가 인스넷과 함께 목회자들을 위해 제공하는 보험서비스는 목회자 개인 승용차를 포함한 사역용 차량, 교회 건물에 대한 화재보험. 목회자들과 각 교회들은 삼성,현대, LG, 동부, 동양, 신동아, 제일, 쌍용, 그린, AIG 등 국내외 10개 손해보험회사에서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다.
기성총회는 이와 관련, 총회 산하 각 교회에 공문을 발송, 보험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