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목회자 위한 보험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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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목회자 위한 보험서비스
  • 승인 2004.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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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이용규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한 본격적인 보험서비스를 제공, 각종 보험의 혜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목회자들의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화재를 비롯한 위험에 노출돼 있던 교회 또한 다양한 보험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기성총회 산하 기성교역자공제회가 인스넷과 함께 목회자들을 위해 제공하는 보험서비스는 목회자 개인 승용차를 포함한 사역용 차량, 교회 건물에 대한 화재보험. 목회자들과 각 교회들은 삼성,현대, LG, 동부, 동양, 신동아, 제일, 쌍용, 그린, AIG 등 국내외 10개 손해보험회사에서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다.

기성총회는 이와 관련, 총회 산하 각 교회에 공문을 발송, 보험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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