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교역자 생활비 평준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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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교역자 생활비 평준화 모색
  • 승인 2004.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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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립 교회 교역자 생활비 평준화를 위한 정책세미나 열린다.

예장통합총회 재정부(부장:홍희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각 노회 미자립 교회 평준화 위원들과 미자립 교회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미자립 교회 교역자 생활비 평준화 정책협의회’를 열고, 교역자 생활비 평준화 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2003년도 미자립 교회 자료분석 결과와 2005년도 평준화 사업 시행 방향에 대해 설명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미자립 교회 교역자들의 생활비 지원이 모범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서울강북노회와 경동노회 등의 실례가 발표돼, 각 교회와 노회들의 지원 방안을 뒷받침하게 되며, 미자립 교회 교역자 생활비 지원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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