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총회는 원로들의 기도와 사랑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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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총회는 원로들의 기도와 사랑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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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6.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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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교회, 지난달 23일 원로목사회 초청

▲ 임마누엘교회는 지난달 23일 총회전국원로목사회 부부를 초청해 나누고 베푸는 시간을 가졌다.

임마누엘교회(담임:김경식 목사)는 지난달 23일 총회전국원로목사회(회장:손양도 목사) 부부를 초청해 나누고 베푸는 시간을 가졌다.

손양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총무 이형진 목사의 기도와 임마누엘교회 담임 김경식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경식 목사는 “부족하지만 나눌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평생 주를 위해 헌신하고 교회를 섬겨오셨으니 편안하고 건강하길 빌며 총회가 든든한 반석 위에 세워진 것은 원로들의 기도와 사랑의 결실”이라고 설교했다.

이어 원로목사회 회계 김수일 목사가 헌금기도, 서기 이대환 목사가 나라와 민족과 임마누엘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예배를 마친 후 임마누엘교회에서 준비한 점심 만찬을 대접받으며 교제를 나누었다, 이날 임마누엘교회는 점심 만찬은 물론 여비까지 마련하여 원로목사 부부를 사랑으로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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