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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가 전남 신안군의 하의도와 고흥군의 외나로도, 경남 통영 등 3곳에 ‘섬종합선교센터’를 건립, 소외된 섬지역 선교를 위한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통합총회 농어촌부(부장:박병석)가 추진하는 섬종합선교계획은 아동·청소년·노인·경제·교육·사회·문화적 요구에 응답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게 된다.
공종은기자(jek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