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학교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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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학교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거듭나다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4.03.0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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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2014학년도 입학식 거행

백석문화대 입학식이 지난달 27일 백석홀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백석문화대학교(총장:김영식)는 지난달 27일 오전 11시, 교내 백석홀에서 2014학년도 입학식을 거행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2,622명을 비롯하여 김영식 총장과 교수진 및 교직원, 가족,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백석문화대학교 입학식에서는 영어학부 110명, 일본어과 40명, 중국어과 40명, 경찰경호학부 100명, 경영학부 150명, 광고‧마케팅학부 140명, 부동산과 30명, 유아교육과 106명, 사회복지학부 250명, 관광학부 180명, 해외인턴십학부 90명,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 31명, 외식산업학부 460명, 보건행정과 150명, 안경광학과 30명, 치위생과 60명, 방사선과 40명, 간호과 100명, 인터넷정보학부 90명, 스마트폰미디어학부 70명, 실용음악학부 130명, 스포츠레저학부 110명, 디자인학부 105명, 자율전공학부(예체능) 10명 등 총 2,622명이 2014학년도 새내기로 들어오게 됐다.

백석문화대학교 김영식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인성 교육을 담당하고, 그러한 윈리를 바탕으로 모든 학문적인 작업을 하며 학생들을 교육하고 양성함으로 그들로 하여금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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