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 심리학과 상담’을 중심으로 매주 월요일 수업이 진행되며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 ‘꿈의 상징과 해석’, ‘분석심리치료의 기법들’, ‘분석심리 치료의 실제’ 등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이론과 실습을 겸한 대학원 수준의 전문상담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목회자와 사모, 평신도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공종은차장(jekong@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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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사역자들에게 ‘동역사’ 명칭을 새롭게 부여하자는 제안이 예장 합동총회 내에서 계속해서 논란이다. 같은 신대원에서 동일한 공부를 했지만, 졸업 후 안수는커녕 호칭마저 차별받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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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기도와 긴급구호가 절실한 상황이다. 최근 미국 CNN 등 해외 언론이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캐서린 러셀 총재의 말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스라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