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적 '대북쌀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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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대북쌀지원' 촉구
  • 승인 2002.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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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백동웅목사)회원 8개교단 총무들과 한국종교인협의회 소속 종단들이 인도적 차원의 대북 쌀지원을 정부측에 촉구하고 나섰다.
교회협 총무단은 지난 1일 회의를 열고, 최근 정부가 결정한 ‘남는 쌀 가축사료 사용’에 이의를 제기하며 김대중 대통령, 박관용 국회의장, 김동태 농림부장관, 서청원 한나당 대표, 한화갑 민주당 대표, 김종필 자민련 대표에 협조서한을 발송했다.

윤영호차장(yyho@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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