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숭실대 김회권 교수 강사로 나서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박득훈 백종국 오세택)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영동교회(정현구 목사) 교육관에서 봄맞이 사경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경회는 ‘복음과 상황’ 발행인으로서 청년들을 깨우는 사역을 감당해오고 있는 김회권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가 강사로 나서 한국 교회 회복을 소망하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사경회는 올바른 말씀에 목마른 남은 자들을 위한 시원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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