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평화·생명의 가치 전 지역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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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생명의 가치 전 지역에 확산”
  • 김수연 기자
  • 승인 2024.05.0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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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연합회, 전국회장단회의 개최

한국YWCA연합회(회장:조은영)는 지난 30일 서울 중구 서울YWCA 대강당에서 ‘2024 YWCA 전국 회장단 연수를 열고, 정의·평화·생명의 가치를 각 지역에서 확산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YWCA 전국회장단연수는 전국의 회장단이 모여 YWCA 현안 및 정책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지역 운동 과제와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연수에는 연합회 회장단을 비롯한 전국 44YWCA 회장 및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전국회장단연수에서는 손은정 목사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서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 이명신 비영리경영연구소 소장의 비영리 거버넌스와 이사회, 회장단의 역할강의와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의 한국사회 진단과 시민사회 역할강의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회원 Y 활동사례 나눔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안산Y, 고양Y, 청주Y, 대전Y, 대구YWCA 5개 회원YWCA가 한국YWCA운동 정책과 운영 정책에 맞는 사례들을 전국회장단 앞에서 발표했다.

안산YWCA기후위기대응 운동에 대해, 고양YWCA젠더렌즈로 톺아 본 고양시 성평등 정책’ , 청주YWCA회원조직화_여세운동’ , 대전YWCA대전YWCA 회원확대 및 후원’ , 대구YWCA민관협력사업-YWCA카부츠데이란 제목으로 각자의 회원활동을 소개했다.

회원Y 활동사례 나눔 직후에는 한국YWCA연합회와 50개 지역 전국회장단의 22대 국회에 바란다: 22대 국회는 정의·평화·생명의 가치를 담은 정책으로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정치를 실현하라성명서를 5인의 권역 대표 회장이 낭독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오는 530일 새롭게 시작하는 22대 국회는 정의·평화·생명의 가치를 담은 정책으로, 여성과 약자를 위한 정치, 사회적 정의가 우선되는 정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구현되는 정치를 실행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YWCA연합회는 앞서 4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맞이해 탈핵기후, 성평등, 평화·통일 총 3개 부문에서 10개 영역 29개 과제를 담은 22대 총선 한국YWCA 정책의제를 주요 정당 후보자들의 정책에 반영할 것을 요청해 정당별 답변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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