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제6차 미주지역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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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제6차 미주지역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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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11.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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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6차 미주지역총회(지역총회장:구성모목사)가 ‘다음세대를 위한 전진’을 주제로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주님교회에서 개최됐다.


총회 기간에는 6명의 목사안수식과 함께 성결 미션 랠리가 이틀 간 실시됐고, 미주지역총회의 기반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안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내넌도 총회에 미국과 캐나다 EFC 총회장을 초청키로 했다.


열린 회의에서는 먼저 예성 총무 최귀수목사가 한국 총회의 중점사역에 대한 상황을 전했으며, 미주지역총회의 각 지방회와 각 부서, 위원회 경과보고가 있었다. 미주지역총회 정회원과 준회원, 협력회원에 관한 건, 캐나다에 협동총무를 두는 임원 변경에 관한건과 헌장 개정 방법에 관한 내용으로 헌장개정이 이뤄졌고, 국제복음주의 연맹(IFFEC)에 가입을 결의하고 이를 한국총회로 건의키로 했다.


한편 미주지역총회는 현재 44개 115명의 회원으로 조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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