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0일, 연동교회에서
목회 환경의 변화와 함께 목회현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해 목회현장을 소개하고 목회정보를 공유하며 제공하기 위한 사역설명회가 마련된다.
미래목회포럼(공동대표:이성희목사ㆍ신화석목사)는 오는 11월 10일 오전 9시 30분 종로에 위치한 연동교회(이성희목사)에서 목회자와 사모를 위한 ‘2009년 기획목회를 위한 사역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를 준비한 이성희목사는 “지금은 한국교회를 위해 함께 손잡고 아름다운 연합과 일치를 만들어가야 할 때”라며 “2009년 새해 목회를 설계하고 미래목회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이번 설명회는 목회현장의 주인공인 목회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목회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세미나는 ▲개척교회를 벗어나는 7가지 비결 ▲치유사역과 능력목회 ▲기독목회와 부흥전략 ▲제자훈련과 위대한 교회부흥 ▲2020사역기획 이렇게 한다 ▲목회리더십과 건강한 목회철학 ▲축제목회로의 레포밍 ▲복지목회와 기도사역 ▲강남일번지 정착목회가 되는 비결 ▲지역사회를 공략하는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상대목사(서광성결교회), 지용수목사(창원양곡교회), 정성진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배창돈목사(평택대광교회), 이윤재목사(분당한신교회), 원팔연목사(전주바울교회), 이승희목사(대구반야월교회), 박경배목사(대전송촌장로교회), 김관선목사(산정현교회), 최석원목사(오산평화교회)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문의:02-76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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