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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방송 사장 선임문제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예장통합총회(총회장:최병두목사) 임원회가 기독공보 사장 고무송목사를 기독교방송 사장 후보로 공식 추천하기로 결의, 교단적인 힘을 싣고 있다. 통합총회는 최근 임원회에서 이 안건을 허락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공종은차장(jekong@uc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