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화목사(경동교회)가 한민족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한민족복지재단은 샘물교회 박은조목사가 지난달 30일 이사장직을 사임함에 따라 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고 재단의 사업계획과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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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목사(경동교회)가 한민족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한민족복지재단은 샘물교회 박은조목사가 지난달 30일 이사장직을 사임함에 따라 4대 이사장으로 선출됐으며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고 재단의 사업계획과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