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신앙’ 이끄는 기독문화선교회
상태바
‘웰빙 신앙’ 이끄는 기독문화선교회
  • 현승미
  • 승인 2005.10.28 2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임대표회장에 윤호균목사

신바람 나는 신앙 회복을 위해 지난해 8월 설립된 기독문화선교회(대표:황수관박사)가 최근 제 2대 대표회장으로 윤호균목사(화광교회)를 추대하고 교계에 새로운 웰빙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하나님이 인간을 영과 육을 가진 생명체로 창조하였듯이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신체의 건강도 중요하다’는 취지아래 설립됐다.


윤호균목사는 “예수님이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는 회개와 구원의 역사가 있었으며 더불어 영, 육, 혼의 질병이 치유를 받고 자유케 되는 역사가 있었다”며, “치유사역은 연약한 육신을 입은 우리 인간에게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매월 전국을 순회하며 ‘영성회복과 신바람 나는 삶’을 주제로 신바람 건강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1회 신바람 전인치유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 세미나마다 웃음전도사 황수관박사를 비롯, 양형호장로(탤런트), 김정택장로(SBS 예술단장), 이용식집사(개그맨), 반봉혁장로(감리교 전도왕)등 문화사역자를 초청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제2대 대표회장 윤호균목사의 취임예배는 내년 1월 15일부터 3일간 신바람 세미나가 진행되는 화광교회에서 치러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