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아픔 공감하고 치유하는 ‘허들링 처치’로 신뢰 회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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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아픔 공감하고 치유하는 ‘허들링 처치’로 신뢰 회복해야”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1.02.03 10:41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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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1-02-03 22:40:32
연합 사역을 통해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겨울 2021-02-03 22:45:41
예배의 본질은 지키되 사회 앞에 조금 더 양보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선화 2021-02-03 22:47:09
작금의 한국 교회상황이 홀랑 불타버린 잿더미 산을 바라보는 기분이지만, 독선적 신념을 버리고 사회적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겸비하여 허들링처치로 한걸음씩 나간다면 다시 힌번 푸른 계절, 푸른 숲을 이루리라 믿습니다.

박은미 2021-02-03 23:03:24
한국교회가 세상에 빛과소금이 되어 국민에 위로와 희망이되길 소망합니다

홍은선 2021-02-03 23:47:55
너무나 명쾌한 답변에 속이 시원합니다. 조목조목 현실적 대안을 말씀해주셨네요. 하나된 한국교회가 코로나때문에 상처로 얼룩진 대한민국을 치유해주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