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아픔 공감하고 치유하는 ‘허들링 처치’로 신뢰 회복해야”
상태바
“사회의 아픔 공감하고 치유하는 ‘허들링 처치’로 신뢰 회복해야”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1.02.03 10:41
  • 댓글 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민형 2021-02-03 22:11:46
하나가 되어야하는 이 때에 적절한 총회장님을 세워주셨네요.한국교회를 희망의 종교로 온 세상이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눈이와요 2021-02-03 22:01:58
희망과화합의 주춧돌이되는 한국교회되길 기도합니다~

동관리 2021-02-03 21:41:40
지금 시대에 딱 맞는 질문과 답변! 그리고 정말 명쾌하고 희망이 있는 답변입니다! 기사를 읽으면 이렇게만 된다면 한국교회는 다시 희망이 있다는 용기를 얻게되네요. 소목사님 응원합니다!

유계영 2021-02-03 21:46:11
소 총회장님께 하나님이 주신 한교총-한기총-한교연과의 통합의 역사 그리고 부활절연합예배와 한국교회 이미지 회복의 하나님의 뜨거운성령의 역사가 임하시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건강하시구요^^

여왕벌 2021-02-03 21:47:46
어떠한 상황에서든 이기적인 시선과 관념은 우리를 또한 한국교회를 무너뜨릴 수 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함께 협력하여 한국교회 이미지 회복 ! 예배 회복 ! 영광성 회복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