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아픔 공감하고 치유하는 ‘허들링 처치’로 신뢰 회복해야”
상태바
“사회의 아픔 공감하고 치유하는 ‘허들링 처치’로 신뢰 회복해야”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1.02.03 10:41
  • 댓글 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경애 2021-02-03 22:32:58
힘든시기에 교회가 새희망을 꿈꾸게하고 용기를 주는 빛과 소금되는 역활하길 기도합니다

샤방샤방 2021-02-03 22:25:16
어려운시기에 위로와 회복의 메세지가 많은 위안이 됩니다 다같이 철저한 방역으로 힘든시기 이겨냅시다

조화진 2021-02-03 22:25:24
시대의 아픔을 안고 나아가는 귀한 한국교회 되길 바라며, 목사님의 깊이 있고 정확한 안목과 시선에 감사드립니다.

구리몽 2021-02-03 22:28:07
이웃 아픔을 치유하며 함께 나아가는 한국교회를 소망합니다.

심채윤 2021-02-03 22:35:38
한국교회의 연합과 한교총을 이끄시면서 정부와의 소통 창구 역할로 건강한 공교회를 세워 나가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감사하네요. 한국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