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아픔 공감하고 치유하는 ‘허들링 처치’로 신뢰 회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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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아픔 공감하고 치유하는 ‘허들링 처치’로 신뢰 회복해야”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1.02.03 10:41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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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021-02-04 00:19:17
할렐루야~
반드시 연합과 부흥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꽃심이 2021-02-04 00:01:52
연합기관들이 통합이 된다니 .. 역시 기독교는 희망이고 소망입니다 ... 코로나위기 시대지만 이럴수록 더 교회가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고 새로워져.. 교회영광성이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

하얀 눈 2021-02-03 23:50:53
교계에 이런분이 지도자임에 다행입니다

홍은선 2021-02-03 23:47:55
너무나 명쾌한 답변에 속이 시원합니다. 조목조목 현실적 대안을 말씀해주셨네요. 하나된 한국교회가 코로나때문에 상처로 얼룩진 대한민국을 치유해주실줄 믿습니다!

박은미 2021-02-03 23:03:24
한국교회가 세상에 빛과소금이 되어 국민에 위로와 희망이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