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복협, 자랑스런 목회자, 신학자, 효부 등 7개 국민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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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협, 자랑스런 목회자, 신학자, 효부 등 7개 국민대상 시상
  • 승인 2004.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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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부문 후보 19일까지 접수…12월 1일 발표

재미재단법인 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회장:김조목사)가 선정해 시상하는 세복협 국민대상 7개 부문 대상 시상 일정이 12월 9일 오전 11시 국민일보사 CCMM빌딩 우봉홀로 확정됐다. 세복협 국민대상은 자랑스러운 목회자상을 비롯해 자랑스런 효부상, 신학자상, 정치인상, 연예인상, 체육인상, 언론인상 등 7개 부문으로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1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오는 11월 19일까지 수상자 후보를 접수하며, 12월 1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한편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을 위해 남서울중앙교회(피종진목사)를 비롯해 중흥교회(엄신형목사), 서서울중앙교회(한영훈목사), 서울성서교회(이철재목사), 서울제일교회(심원보목사), 충은교회(장현운목사), 신성교회(허민영목사), 서광교회(김광옥목사), 삼락교회(김조목사), 성일감리교회(손학풍목사), 성산교회(오범열목사), 안산일동교회(오인호목사), 성은교회(고영기목사), 일본미쿠니교회(박승희목사), 서울중앙교회(오성택목사), 벧엘교회(박태남목사), 선교교회(박요한목사) 등에서 협찬했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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