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 비산동에 위치한 달산교회는 1998년 4월 1,2층으로 분열돼 예배를 드려오다가 6년만에 통합돼 지난 19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오전예배는 장신석목사의 사회에 이영호목사가 ‘에벤에셀’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오후예배는 이영호목사의 사회에 장신석목사가 ‘처음 사랑을 회복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달산교회는 이날 통합예배를 계기로 모범을 보이며 부흥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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