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교단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소속 장로들이 교단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양 교단 장로연합회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성락교회 분당수양관에서 기성·예성 1차 연합세미나를 열고 교단 화합과 평신도간 친목을 도모했다. 이번 세미나는 예성측의 주최로 제32차 장로회 전국대회를 겸해 열린 것이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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