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정통 평신도국(국장:김진신목사)이 주최한 여전도회연합회 첫번째 연합세미나가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남노회 강남성신교회(노영호목사)에서 개최돼 여전도회관 건립 등을 위해 기도했다.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자’란 주제아래 열린 세미나에서 첫날 조광동총회장은 “남들이 가질 수 없는 꿈과 생각,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장자의 축복을 받을 것”을 강조했으며, 둘째날 강사로 선 류태영박사(전 건국대부총장)는 간증과 함께 가정교육을 통한 자녀들의 변화된 삶에 대해 강의했다.
이석훈부장(shlee@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