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부, 총회장과 함께하는 관련 시설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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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부, 총회장과 함께하는 관련 시설장 간담회 개최
  • 손동준 기자
  • 승인 2018.10.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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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3일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 사회복지부가 지난 22일 방배동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가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사회복지부(부장:남세도 목사)가 지난 22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안건을 처리했다.

사회복지부는 먼저 주요 안건으로 오는 11월 13일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총회장과 함께하는 사회복지부 관련 시설장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사회복지부는 참가 대상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간담회와 관련한 구체적인 안은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이밖에 △총회노인복지시설 연합회 건 △성탄 및 연말연시 구제헌금 모금의 건은 임원회에 위임하기로 했다. 홀사모지원 의무 분담금과 관련해서는 각 노회와 지교회에 대해 총회에서 결의한 홀사모 의무 부담금을 내도록 적극 홍보하거나 기독교연합신문을 통해 알리자는 건의가 올라왔다.

한편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남세도 목사가 ‘복 있는 사람’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마종열 목사가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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