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복음교회(총회장:임재군목사)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목회자 가족수련회를 갖고, 새로운 시대의 목회 패러다임을 정립했다. 단양 대명콘도에서 열린 이번 수련회에서 총회장 임재군목사는 “목회자들의 사역과 가정생활이 아름다움의 열매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하는 한편, 부총회장 최충규목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세 서는 날을 바라보는 평생목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종은기자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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