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자회사 (주)뉴스미션, 종합일간지 ‘데일리굿뉴스’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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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 자회사 (주)뉴스미션, 종합일간지 ‘데일리굿뉴스’로 새단장
  • 정하라 기자
  • 승인 2016.11.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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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 소식 발 빠르게 전할 것”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사장:김명전) 자회사인 (주)뉴스미션이 ‘데일리굿뉴스’로 제호를 변경하고 종합일간지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 인터넷신문 뉴스미션이 종합일간지인 '데일리굿뉴스'로 새롭게 단장했다.

2005년 ‘신앙의 나침반’이 되겠다는 슬로건 아래 창간된 뉴스미션은 교계의 소식을 가장 신속하게 전하는 인터넷 기독교신문으로 자리매김하며, 건강한 매체로 호평을 받아 왔다.

기독교 정신을 근간으로 한 종합일간지 ‘데일리굿뉴스’는 교계 중심의 언론보도에서 벗어나 정치와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소식들을 발 빠르게 전할 계획이다.

데일리굿뉴스의 소식은 교계 소식을 담아내는 ‘굿뉴스’를 비롯해 정치, 부동산/주식, 사건/사고, 스포츠, 연예/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글로벌방송단 등의 카테고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된다.

▲ 데일리굿뉴스는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GOODTV가 한국교회의 재 부흥을 위한 건강한 교회운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글로벌선교방송단’ 교회 기자들의 소식은 ‘글로벌 선교단’이란 카테고리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이와 관련 GOODTV는 현재 글로벌선교방송단 3기 모집을 진행 중이며,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역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GOODTV 김명전 사장은 “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조롱과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때 한국교회의 선한 사역을 발굴하고 건강한 비판을 통해 기독교의 진리를 수호하는 데 힘쓰는 ‘데일리굿뉴스’가 되겠다”며 “독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데일리굿뉴스’의 다양한 소식은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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