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정통 안양노회 동안시찰회(시찰장:안옥현목사·사진)는 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도와달라며 수재의연금 80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동안시찰회는 매년 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목회자 수련회를 기존의 1박2일로 하지 않고 당일 행사로 치루면서 비용을 절감해 수해헌금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함평나비축제' 현장에 울려 퍼진 '예수 생명의 복음' '함평나비축제' 현장에 울려 퍼진 '예수 생명의 복음' 기아대책, 창립 35주년 기념전 개최 기아대책, 창립 35주년 기념전 개최 침례교, 총회장 직무대행 맡고 있던 부총회장까지 직무 정지 침례교, 총회장 직무대행 맡고 있던 부총회장까지 직무 정지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노회”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노회” 발달장애인 화가 김지우, 김기정 전시회 개최 발달장애인 화가 김지우, 김기정 전시회 개최 “태아도 어린이…장애가 있는 태아의 소중함 알린다” “태아도 어린이…장애가 있는 태아의 소중함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