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CTS, 다음세대 위한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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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CTS, 다음세대 위한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정하라 기자
  • 승인 2016.04.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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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창사 21주년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가 창사 21주년을 맞아 25일부터 29일까지 ‘CTS WEEK’주간으로 선포하고 창사 21주년 특별모금생방송 ‘CTS WEEK–골든타임’을 매일 3시간씩 생방송 한다.

다음세대 부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마련된 ‘CTS WEEK’는 21살 청년 CTS가 한국교회를 향한 다음세대의 ‘골든타임(Golden Time)!’을 외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창사 21주년 특별생방송 ‘CTS WEEK’는 요일별 다양한 주제로 다음세대 사역에 대한 중요성은 물론, 실질적 사역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월 동판 제막식 △화 다음세대를 위한 CTS의 역할 △수 해외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사역 △목 다음세대를 위협하는 동성애와 이슬람 △금 은혜와 감사의 대축제

또한 ‘CTS WEEK’에서는 매일 마지막 1시간 동안 TV 부흥회가 진행된다. 생명력 있는 예배가 일산광림교회, 월광교회, 반야월교회, 종교교회에서 각각 열려 뜨거운 은혜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브라이언 박 목사의 특별한 ‘CTS 해외지사’ 심방이 이어진다. CTS 해외지사가 위치한 탄자니아, 필리핀, 이스라엘 등 사역지에 직접 방문해 우물 설립, 희망농장 개설 등에 대한 스토리를 전해 듣게 된다. 또한 CTS와 결연을 맺은 탄자니아 아동들의 가정을 심방하며 격려와 위로의 손길을 전한다.

CTS 감경철 회장은 “도약과 성장의 미래 20년의 사역을 기대하며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다짐하고 약속한 ‘다음세대를 세우는 미디어 선교’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기 위해, 청년 CTS는 ‘CTS WEEK’를 발판삼아 힘찬 첫 걸음을 떼려한다”고 말했다.

CTS는 각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83번, IPTV(KT QOOK 236번, SK BTV 551번, LG U+ 180번), 해외위성, CTS APP을 통해 전 세계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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