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의 예배’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개최
상태바
‘골방의 예배’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개최
  • 김목화 기자
  • 승인 2016.01.08 2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M 아티스트 조준모와 재즈트리오 ‘트리오 클로저’의 피아니스트 비안이 함께 ‘골방의 예배’를 발매했다. 이를 기념해 오는 23일 4시, 8시에 홍대 벨로주에서 콘서트가 열린다.

‘골방의 예배’는 CCM과 재즈, 각 장르를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가 ‘예배자’로 만나 만든 앨범이다. 그동안 많이 불려진 찬송가와 복음성가, 그리고 예배에 대한 갈망을 만든 자작곡을 담았다.

이번 콘서트에는 CCM 아티스트 강명식, 김도현, 전은주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무대에 올른다.

티켓가격은 사전예매 시 2만4천 원, 현장판매는 3만 원이다. 싸인앨범과 티켓을 함께 구매 할수 있는 패키지 티켓은 3만5천 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