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로 연기된 ‘2015 서울국제도서전’ 오는 10월 재개
지난 6월 ‘메르스 사태’로 연기됐던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이에 한국기독교출판협회는 ‘기독교 책 마을’을 구성해 알찬 기독교 양서를 알린다.
협회는 “어느 해보다 알찬 도서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로 하나되는 문서선교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이 적극 찾아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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