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2.0목회자운동, 오는 18일 5월 정기포럼
교회2.0목회자 운동이 오는 18일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한 교회2.0목회자운동 사무실에서 5월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교회를 잃어버리다. 선교적 교회론&건강한 작은교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남교회의 황영익 목사와 교회공동체 벗의 김현숙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포럼과 관련해 교회2.0목회자운동은 “애초에 복음은 역동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교회는 선교적이었다. 복음에 기초한 신자의 일상은 역동적이었으며, 역동적 삶은 곧 선교적 일상이었다”며 “잃어버린 복음의 역동성과 잃어버린 교회의 모습을 회복하려는 소명을 가진 이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회비는 1만원이며, 참가 신청은 교회2.0목회자운동 페이스북(www.facebook.com/groups/2.0ministry)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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