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교회 '부흥사 초청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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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교회 '부흥사 초청 주일예배'
  • 승인 2003.04.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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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교회(김명혁목사·사진)는 부활의 계절인 4월을 맞아 은혜를 사모하며 ‘부흥사 초청 주일예배’를 드린다.

4월 6일 오전 11시 예배에 한국중앙교회 최복규목사(파수꾼과 기름그릇)가 설교하는 것을 비롯해 6일 저녁 7시에는 이기풍목사의 딸인 이사례권사(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13일 11시에는 중앙성결교회 원로 이만신목사(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자), 13일 저녁 7시에는 제일성결교회 노태철목사(하나님을 사랑하자), 20일 오전 11시에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인 신현균목사(제2의 오순절), 27일 오전 11시에는 예손교회 원로 정문호목사(나의 믿음은 어떠합니까)가 초청돼 말씀을 전한다.

김명혁목사는 “이번 부흥사 초청예배에 강변교회 성도들과 강남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여하여 많은 은혜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변교회는 지난해 9월 ‘신학자 초청 주일예배’와 11월 ‘원로 초청 주일예배’를 드리며 많은 은혜를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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