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직원들 영적 성숙위한 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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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직원들 영적 성숙위한 집회 열어
  • 김동근 기자
  • 승인 2013.10.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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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대표 목사들 초청한 특별예배

CBS기독교방송(사장:이재천)은 22일부터 24일까지 ‘2013 신앙강화주간 특별집회’를 가졌다.

직원들의 영적 성숙과 신앙강화가 그 목적. 집회의 인도자로는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영은교회 고일호 목사,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 등이 초청됐다.

CBS는 “모든 임직원들이 신앙적으로 보다 성숙해지고 하나님께 한 걸음 다가가길 바라며 매년 봄에는 고난주간 특별집회를, 가을에는 신앙강화주간 특별집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CBS의 직원들은 매일 아침 전직원 예배로 하루 업무를 시작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에는 한국 교회의 대표적인 목사들을 초빙해 말씀을 듣고 있다. 매월 마지막 월요일 아침에는 찬양 가수들을 초청해 찬양예배를 드리는 등 첫째 목표를 신앙에 두고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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