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서 동틀때 까지 2011 생명사랑 밤길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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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서 동틀때 까지 2011 생명사랑 밤길걷기'
  • 이덕형 기자
  • 승인 2011.09.0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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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서 동틀 때까지 2011 생명사랑밤길걷기대회'가 지난 26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1만5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생명사랑 밤길 걷기 행사는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이어졌다.
새드스톤에는 각자 아픈 기억들이 적혀 있다.

▲ '해질녘서 동틀 때까지 2011 생명사랑밤길걷기대회'가 지난 26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1만5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생명사랑 밤길 걷기 행사는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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