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가정훈련원(원장:이희범 목사)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목회자 성 문제 등 음지에 있던 성의 개념을 성경적으로 풀어내는 세미나를 마련했다.
오는 9일과 10일 지가원 수지센터에서 열리는 창조적 부부 성생활 세미나는 목회자와 평신도, 신학생 등 성경적 삶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나님이 의도하신 성의 개념을 전달하는데 주력한다.
강사로는 지가원 이희범 원장과 가족치유연구소장 정동섭 교수, 한사랑기독상담실장 박병은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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