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5일, 오후 2시 새문안교회 언더우드교육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산하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류대영 교수)가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새문안교회 언더우드교육관에서 ‘제292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인수 박사(그리스도신대 강사)와 한규무 박사(광주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최태용의 조선교회 인식과 조선적 기독교 △오방 최흥종 목사의 신앙노선과 선교활동을 주제로 발표하고, 박숭인 박사(협성대 교수)와 김승태 목사(세움교회)가 논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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