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새생명으로 피어나는 전도 열정”
상태바
“새봄! 새생명으로 피어나는 전도 열정”
  • 이석훈 기자
  • 승인 2011.02.16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S 무료초청 제7차 전도컨퍼런스 구성

CBS 부흥한국(담당:박성준 목사·사진)에서는 봄을 맞아 교회마다 전도에 정비를 갖추고 열정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면서 ‘무료 초청 제7차 전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7차 컨퍼런스는 오는 28일 수도권 서남지역 대림감리교회(임준택 목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3일 호남지역 광주무등교회(진명옥 목사), 8일 수도권 동부지역 늘푸른진건교회(이석우 목사), 10일 영남지역 방어진제일교회(김상복 목사), 15일 중부지역 동대전성결교회(허상봉 목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실시된다.

지난 6차에 걸쳐 실시한 전도 컨퍼런스에 3만3천여 명 이상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루었음을 강조하는 박성준 목사는 “교회마다 무너진 곳을 수축하고 묵은 땅은 기경하고 목회자만이 아닌 훈련된 전도부와 성도들이 함께할 때 교회가 부흥의 결실이 있으리라 확신한다”면서 “개교회가 자체적으로 훌륭한 강사들을 모시고 전도훈련을 갖기 어려운 교회들을 섬기려고 한다”고 말했다.

강사와 주제는 원팔연 목사(바울교회)가 ‘현대-초대 교회의 성장 동력’이란 주제로 현대 목회의 전도의 열정과 비교, 교회 성장의 중요 원리를 제시하여 7집사에서 6,300명 출석 교회로의 부흥 비결을 강의하며,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는 ‘새로운 열정 전도와 은사활용 메뉴얼’이란 주제로 전도의 은사와 능력과 잠재력을 남김없이 구사하는 행복 인생에 대해 강의하며 200명에서 5천 명 출석의 부흥 비결을 제시한다.

또 장경덕 목사(가나안교회)가 ‘문화와 전도-불신자도 좋아하는 교회형’이란 주제로 이미지전도와 평신도 은사 중심의 사역을 통한 성장, 50명→4천 명 성장 요인인 문화와 복지를 통한 지역사회 섬김을 강의하며,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가 ‘소그룹(구역)과 팀 전도활성’ 이란 주제로 일관성 있는 전략적 목회와, 소그룹 중심과 팀워크 전도의 성공 원리 접목으로 500명→1500명 출석 교회로의 부흥 비결을 강의한다.

이동석 목사(능력교회)는 ‘현대 목회와 아파트 전도전략’이란 주제로 헌신과 관계성을 통한 성장 요인, 균형적 건강목회 방안을 제시하며 혈혈단신에서 1800명 출석 부흥의 비결을 제시한다. 김학중 목사(꿈의교회)는 ‘불신자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하는 전도원리’를 주제로 전도 심화와 신천 전도의 원리와 전도의 친근성-연결고리-의식화-예배 형식의 방법을 제시한다.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는 ‘불신자 전도 노하우’를 주제로 어촌교회 부흥비결을 제시하며, 장경동 목사(중문교회)는 ‘불신자가 원하는 교회와 전도 열정’ 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문의:070-8267-929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