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11일, 노회원 화목 다져
예장 백석총회 광명노회(노회장:김진석 목사)가 ‘신년 하례 및 축복성회’를 열고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지난 10일과 11일 정락교회에서 열린 신년 하례 예배는 노회원들과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으며, 김진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모두 하나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목회를 하라”고 당부하고 “성도와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이 될 것”을 요청했다.
광명노회는 오는 27일 독산동 크리스탈 뷔페에서 친교회를 갖기로 했으며, 2월 25일 성음교회에서 ‘목사고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안성 명성수양관에서 ‘강도사 합격자 연수교육’,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양양 에어포트에서 ‘노회 신 임원 교육’,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KT 도고수련원에서 ‘사모세미나’,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안성 명성수양관에서 ‘주일학교 캠프’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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