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협,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월례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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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협,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월례발표회
  • 표성중 기자
  • 승인 2010.12.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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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김명혁 목사)가 오는 1월 14일 오전 7시 새문안교회에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를 주제로 2011년 첫 번째 ‘월례발표회 및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에는 전병금 목사(강남교회), 림인식 목사(노량진교회 원로), 이윤구 장로(인간성회복추진위원회 총재)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한편, 발표회 전 진행되는 기도회는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의 사회로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하며,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유관지 목사(감리교 북한교회연구원장), 이상형 사관(서울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이 영적 각성, 도덕적 각성,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대표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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