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회, 생명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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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회, 생명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표성중 기자
  • 승인 2010.06.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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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연합신대원, ‘2010 미래교회 컨퍼런스’ 개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녹색교회, 생명목회’를 주제로 ‘2010 미래교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서서히 다가오는 여러 환경재앙들에 대한 교회 및 그리스도인의 역할 등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게 될 이번 컨퍼런스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 등이 함께 참여한다.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손인웅(덕수교회), 양재성(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곽은득(작은교회), 김기석(청파교회), 최병성(생태사진 작가) 목사 등 목회자를 비롯해 최재천(이화여대), 이은선(세종대), 전현식(연세대), 정석환(연세대) 등 교수들이 강사로 참여해 녹색 교회교육, 녹색 교회론, 대안목회와 녹색영성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5만원이지만 오는 12일까지 등록시 13만이다. 또한 5명 이상 단체 및 미자립교회 및 선교사들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문의:02-2123-3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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